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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헌활동 사진.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다가오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월 27일(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묘역 내 1,800여 개의 태극기를 정성껏 꽂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그 과거를 되풀이하도록 정죄된다”라는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의 말을 인용하며, “우리가 현재 누리는 평화는 과거의 위대한 희생 덕분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매년 사랑의 김치배달, 3대하천 정화운동, 플리마켓 ‘함께하장’, 식목일 나무심기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의 긴밀한 연대 속에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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