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우기 대비 공동주택 8개소 시설물 안전 점검

8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옹벽 파손·주변 배수 관리 상태 등 확인 장호산 기자l승인2026.06.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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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사진

대전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관내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 점검에 착수한다.

점검은 구청 점검반의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월평타운아파트(월평동) △롯데아파트(내동) △은아2·5단지아파트(가수원동) △양지아파트, 경남1단지아파트, 복음로얄아파트(도마동) △동산맨션아파트(갈마동) 등 옹벽 8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옹벽의 파손 및 손상 여부(균열, 침하, 철근 노출), 각종 누수·주변 배수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가벼운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토록 하며, 관계 법규 위반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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