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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온천2동 제2투표소 모습.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2022년 6.1지방선거 투표율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거 결과에 대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6월 3일 진행되고 있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오후 3시 현재 대전 51.1%를, 충남 50.9%를, 세종 53.5%를 각각 기록하며 4년 전에 실시된 6.1지방선거의 최종 마감시간 투표율을 훌쩍 뛰어 넘었다.
대전의 경우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최종 마감 투표율인 49.7%를 기록했으나 6.3지방선거에서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51.1%를 기록해 1.4%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 충남 역시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최종 마감 투표율인 49.8%를 기록했으나 이날 오후 3시 현재 50.9%의 투표율을 나타내 1.1%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세종시 역시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최종 마감 투표율인 51.2%를 기록했으나 이날 오후 3시 현재 53.5%의 투표율을 나타내 2.3%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6.3지방선거의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자 여야 각 정당 관계자들은 투표율에 어떤 민심이 반영된 것인가 자못 궁금해하는 표정이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는 이날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높은 투표율과 관련, “이렇게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지 몰랐다.”며 “어차피 양쪽 다 결집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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