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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들. (사진 좌로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6월 3일(수) 오후 6시, 방송3사인 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대전시를 비롯해 세종시 및 충남도 등 충청권 3곳의 광역단체장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 3명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장의 경우 허태정 후보가 55.9%,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42.9%에 13%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종시장의 경우 조상호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64.3% 득표가 예상됐으며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의 경우 32.9% 득표가 예상됨에 따라 조상호 후보가 압승을 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지사 선거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52.1%, 김태흠 후보는 47.9%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구성한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의 출구조사는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한편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대전시교육감 선거의 경우 성광진 후보가 33.2%, 오석진 후보가26.4%로 나타나 성광진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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