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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태정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
6월 3일(수)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조상호, 박수현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78.50%의 개표율을 보인 4일(목) 오전 2시 현재 55.25%의 득표율을 기록해 42.47%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허태정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언론에 배포한 당선 소감문에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경제를 되살려 시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도 68.75%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59.71%의 득표율을 기록해 37.21%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충남의 경우 박수현 후보가 71.33%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52.87%의 득표율을 기록해 47.12%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를 누르고 충남지사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로써 지난 2022년 6.1지방선거에서는 충청권 광역단체장 모두 국민의힘에게 돌아갔으나 6.3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는 압승을 거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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