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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황인호 · 전문학 · 김제선 · 정용래 · 김찬술 후보.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수) 치러진 가운데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선거에서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3선에 성공하는 등 대전지역 5개 구청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6.3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4일(목) 오전 3시 현재 대전지역 5개 구청장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등이 구청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으며 특히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이번 선거 승리로 3선 고지를 밟았다.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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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축하 화환을 목에 걸고 있는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후보와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가 리턴매치로 맞붙은 동구는 4일 오전 3시 현재 개표율이 88.38% 진행된 가운데 50.30% 득표율을 기록한 황인호 후보가 45.81%의 득표율을 기록한 박희조 후보와 3.88%의 득표율을 기록한 무소속 한현택 후보를 누르고 동구청장 당선이 확실시된다. 이로써 황인호 후보는 동구청장 재선에 성공했다.
◇중구
오전 3시 현재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후보는 55.74%의 득표율을 기록해 44.25%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김선광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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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꽃다발을 목에 건 전문학 후보. |
92.69%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는 52.85%의 득표율을 기록해 47.14%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를 누르고 서구청장 당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문학 후보는 당선 인사에서 "모든 서구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빠르게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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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꽃다발을 받아든 정용래 후보. |
3선 고지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후보는 개표율 99.96%가 진행된 가운데 59.77%의 득표율을 기록해 40.22%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조원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로써 정용래 후보는 3선 고지를 밟는 기쁨을 맛봤다.
정용래 후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바람 속에서도 유일하게 유성구청장에 당선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용래 후보는 "유능하게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모델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유성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을 더 높이겠다."고 당선인사를 밝혔다.
◇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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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선 축하 꽃다발을 목에 건 김찬술 후보. |
오전 3시 현재 93.62%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후보는 52.07%의 득표율을 기록해 47.92%의 득표율을 기록한 국민의힘 최충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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