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폭염특보 시 물·그늘·휴식 3대 수칙 실천 강조 장호산 기자l승인2026.06.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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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물(보건소)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여름철과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농업인의 건강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은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그늘·휴식’ 3대 수칙을 반드시 실천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폭염특보 시 낮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하며 규칙적인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과 모자를 착용하는 등 개인 보호수칙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작업보다 건강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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