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모집

오는 22~25일 원서접수… 8월부터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 나서 박기성 기자l승인2026.06.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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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청 청사 전경.

대전 대덕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실태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 사유를 파악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는 체납자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 분석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구청 세원관리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6월 8일부터 대덕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세원관리과(☏042-608-6246)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구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세무·상담·복지분야 유경험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납부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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