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단원 모집

박기성 기자l승인2026.06.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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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모집 홍보이미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장애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가족형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대전」의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 참여를 돕고, 보호자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음악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다. 반드시 아동·청소년 1인과 보호자 1인이 '1:1 매칭'을 이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보호자의 범위는 아동을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성인(부모, 조부모, 삼촌, 이모 등 직계·방계 존속)이다.

모집 분야는 자녀 △바이올린 10명 △플룻 3명 △클라리넷 5명 보호자△첼로 9명 △비올라 5명 △클라리넷 4명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장애아동·청소년 18명(보호자 포함 총 36명)이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파트별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6월 말부터 12월까지 체계적인 악기 실기 및 이론 교육을 받게 되며, 향후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교육비를 포함한 전 과정은 무료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교육팀(042-480-1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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