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에서 가장 비싼 땅은 어디?

가장 싼 곳은 세동 산 3-1번지 박기성 기자l승인2015.05.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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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구암동 구암역 인근 지역 항공사진.

대전시 유성구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유성관광호텔 맞은편 상업지역인 봉명동 445-1번지로 3.3㎡당 1485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장 싼 곳은 세동 산3-1번지 그린벨트지역으로 3.3㎡당 2557원으로 가장 비싼 곳과 5808배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또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예정부지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가 29일자로 발표하는 2015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 예정부지와 인근지역 농경지가 51.5%(지난해 16만 5000원→25만원)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증가율 상승은 개발 기대심리 때문인 것으로 유성구는 분석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유성복합터미널 인근 11만 1781㎡ 면적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했다.

이번에 결정·공시될 개별공시지가는 4만 8,080필지로 전년대비 2.9%상승했으며, 주민열람 및 의견제출, 유성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kais.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청 지적과 또는 토지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나 기타 이해 관계인은 다음 달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유성구청 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30일까지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사진은 유성구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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