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맞춤형 체납 관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고의 체납자 강력 징수 추진 장호산 기자l승인2026.06.19 13: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유성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세수 누락 방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세목을 중심으로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복지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시적 납부 곤란자는 제재를 유보하는 등 맞춤형 대응을 추진한다. 반면,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기간제 근로자 12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6월 8일) 현재 유성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채용 기간 성실히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경력단절여성과 청년층에 가점을 부여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7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세원관리과 체납관리팀(042-611-22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