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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리버드 홍보이미지. |
대전문화재단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사업 선정 단체인 대전기타리스트협회가 ‘2026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DIGF)’의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7월 1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KIMIN HALL’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거장과 새로운 목소리’를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는 DIGF 라이징스타 출신의 클래식 기타리스트 송정연이 예술감독을 맡아 소통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축제에는 2025 GF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세계적 거장 알바로 피에리(Álvaro Pierri)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니노 다미코(Nino D'Amico), 아르헨티나의 레오나르도 브라보(Leonardo Bravo) 등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특히 폐막일에는 시민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DIGF 페스티벌 앙상블’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이 외에도 차세대 연주자들의 '라이징 콘서트', 지적장애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지희의 '로비 콘서트', 국내외 제작가가 참여하는 '악기 전시 및 시연회'가 함께 진행된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얼리버드 예매자에게는 공연장 중앙 R석 우선 선택권과 함께 '알바로 피에리 마스터클래스 청강 티켓'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송정연 예술감독은 "거장의 깊은 울림과 새로운 목소리가 연결되는 축제를 통해 클래식 기타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겠다"고 전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기타리스트협회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digf_daeje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6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DIGF) ‘FROM MASTERS TO NEW VOICES’
- 기간: 2026년 9월 4일(금) ~ 9월 6일(일)
- 장소: KIMIN HALL(김인홀, 유성선병원 지하 3층)
- 주최/후원: 대전기타리스트협회 / 대전문화재단
- 얼리버드 예매 : 2026년 7월 1일 시작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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