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복수동, 경로당 순회하며 어르신 건강 및 폭염 대비 살펴

관내 12개 경로당 방문…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냉방시설 점검 장호산 기자l승인2026.06.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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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복수동 경로당 시설 방문 점검 현장

대전 서구 복수동은 이달 17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관내 12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시설을 점검했다.

동 관계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무더위 속 야외 활동 자제 및 폭염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이용 환경 전반을 살피기도 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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