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육군훈련소에 ‘청춘 休 파크 황톳길’ 선물

선양소주-육군훈련소, 장병 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MOU 체결 박기성 기자l승인2026.06.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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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표지판 기준 좌) 육군훈련소 류승민 소장 (우) (주)선양소주 조웅래 회장.

21년간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가꾸며 대한민국에 ‘에코힐링’ 문화를 정착시킨 충청권 종합 주류기업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청년들이 모인 논산 육군훈련소에 또 하나의 명품 황톳길을 헌정하며 진정성 있는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선양소주는 육군훈련소와 장병 및 군인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훈련소 내에 500m규모의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을 전액 자사 부담으로 조성해 완공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이번 황톳길은 선양소주의 황톳길 조성 전문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어 구축됐으며, 21년간 매년 계족산에 2,000톤의 황토를 깔아온 선양소주만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청춘의 용광로! 육군훈련소, 쉬어라! 맨발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이번 황톳길은 제57대 육군훈련소장 류승민 소장의 '2026년 가시적 성과목표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은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인 육군훈련소 장병들이 고된 훈련 속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면회를 온 가족들과 함께 맨발로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아낌없는 자산과 노하우를 지원해 준 선양소주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며 청춘을 바치는 육군훈련소 장병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을 선물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황톳길을 밟으며 얻는 자연의 에너지가 장병들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되고, 입대시키고 늘 애틋한 가족들에게는 안심을 주는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선양소주는 2006년부터 21년간 계족산 황톳길을 조성·관리하며 연간 약10억 원씩,현재까지 총 210억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대표 맨발걷기 명소로 가꾸고 상생 가치를 전파해 왔다.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는 매주 주말 계족산에서 무료 상설공연인 ‘숲속음악회 뻔뻔한 클래식’을 운영하며 문화로 소통하고 있으며, ‘선양, 선양린’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하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걷고 있다.

이번 논산 육군훈련소 ‘청춘 休 파크 맨발 황톳길’ 역시 지역민을 향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완공된 500m의 황톳길은 육군훈련소 내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힐링 명소로서 장병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은 물론, 군인 가족들의 면회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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