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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
대한민국 해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26년 해군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30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222팀(743명)이 참가하였고 결선에는 26개 팀이 진출하여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13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대상인 해군참모총장상에는 ‘SSAI’팀이 인공지능으로 특정 화자의 음성을 분리해 소음 속에서도 선명한 청취를 지원하는 안경형 AI 보청기로, 우수상인 진흥원장상에는 ‘간편한식사’팀이 해군 함정·잠수함 근무자 질병 예방 맞춤형 케어푸드로, ‘SeamenT’팀이 Vision AI와 드론으로 정밀 진단하고 LLM으로 신속한 보고서를 생성하는 안전진단 솔루션으로, ‘CleanSkyDrone’팀이 산업용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외벽 관리 서비스로, ‘Meta-Pace’팀이 내 머릿속 빈틈(Meta)을 찾고 최적의 학습 속도(Pace)를 설계하는 나만의 AI 학습튜터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시상식에는 해군 김창호 교육차장,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박준 본부장, 한국경제신문 이상열 부국장 그리고 김종택 국민대학교 교수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2023년에 해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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