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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담동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포스터 |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주민자치회(회장 정명선)가 오는 4일 소담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온라인·현장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7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공식 발표한다.
소담동은 주민이 마을 의제를 직접 결정함으로써 시민주권을 실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주민자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오카리나, 플루트, 합창, 밸리댄스 등 14개 강좌 230여 명의 수강생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또한, 캘리그래피, 식물세밀화(보테니컬아트), 서예, 소묘, 회화 등 6개 강좌에서 완성한 80여 점의 작품이 소담동 행복누림터 내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선 소담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소담동 주민총회는 소담동 주민 한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마을의 현안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소담동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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