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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출처=기상청) |
7일(화) 오전 7시 55분 금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적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목)까지 충청권에 한때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가 예고되는 만큼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당분간은 덥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는 바다 안개에 유의해야하며 서해중부해상 오늘 밤~내일 오후 풍랑 에 유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은 대체로 흐리며 오전(09~12시)까지 충청권 곳에 따라 가끔 비,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또 8일(수)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며, 오전(06~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충청권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9일에도 대체로 흐리고 새벽(00~06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청권 곳에 따라 비가 오며 10일(금)에도 대체로 흐릴 것으로 기상청은 밝혔다.
대전.세종.충남의 오늘 예상 강수량은 20~60mm이며 8일과 9일 예상 강수량은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급류에 유의해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산사태, 토사유출, 시설물 붕괴와 하수도와 우수관, 배수구 등에서 물이 역류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함은 물론 저수지 붕괴 및 하천 제방 유실에 따른 침수 유의 및 돌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를 비롯해 세종시 및 충남도의 안전사고 예찰활동이 각별히 요구되는 장마철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