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호우피해 농가 지원 총력

농작물·시설하우스 피해 최소화 위한 신속 복구체계 가동 박기성 기자l승인2026.07.09 13:5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남세종농협 정해웅본부장(오른쪽)이 피해농가를 방문해 확인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논산시 노성면 일대 농가를 찾아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최근 충남세종지역에는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며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논산시와 계룡시, 공주시 등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벼, 시설채소, 밭작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침수와 도복 등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충남세종농협은 피해 우려지역 농가와 지역 농협을 방문해 배수 상황, 농작물 생육 상태, 시설하우스 침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피해 발생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보상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점검하는 한편, 추가 피해 발생에 대비해 관내 농축협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인력 지원, 피해 현황 파악, 복구 지원 등 농업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해웅 본부장은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충남세종농협은 피해농가가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보상과 복구 인력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세종농협은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내 농축협과 함께 피해농가 지원 및 복구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