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담은 간식 전하며 취약계층 안부 살펴요!'

해밀동지사협, 이달부터 매월 10가구에 간식 상자 전달 박기성 기자l승인2026.07.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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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한간식상자와 관계자들.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박석희)가 15일(수) 민관협력특화사업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해밀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해밀동지사협이 이달부터 진행 중인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

위원들은 매월 3만 원 이내의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상자를 직접 포장해 배달하며 대상자가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박석희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간식 상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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