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생성형 AI 안전관리 앱 소스코드 무료 배포 추진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완료,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시스템 활용 기대 박기성 기자l승인2026.07.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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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어플.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모바일 산업안전 애플리케이션’의 소스코드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6월 안전관리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안전관리 앱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앱은 ▲생성형 AI 기반 위험성평가와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서류 작성 지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실시간 번역 ▲모바일 기반 안전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공사는 최근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으며, 중소 건설업체 등이 공개된 소스코드를 활용해 각 현장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변형할 수 있도록 무료 배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현장과 공유해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소스코드 배포 방식과 이용 방법, 기술 가이드라인 등을 향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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