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종태 의원의 출마선언 모습. |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당원 중심의 시당 혁신과 원팀 체제 구축을 약속했다.
장종태 의원은 16일(목)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진행된 출마선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국가 경제의 체질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추진하는 지금이 대전의 미래 지형을 바꿀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대전의 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마선언에는 우원식 前 국회의장, 송영길 의원, 안규백 국방부장관 등 당내 중량급 인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시당을 컨트롤타워로 국회의원·시장·구청장·지방의원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원팀 공동대응단'을 제시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개통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충청광역연합 내실화를 통해 중앙정부의 대형 투자계획에서 대전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 |
| ▲ 장종태 의원의 출마선언 단체사진. |
대전 내에서는 예산확보를 위한 실무조직을, 중앙부처를 상대로는 충청연합이라는 대외조직 내실화를 통해 대전을 국가 대형 프로젝트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장 의원은 향후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 청년 신인 정치인 발굴에 대한 강한 의지도 표명했다. 청년미래위원회 신설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창업·교육 문제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이 과정을 통해 실무능력과 청년 공감대를 갖춘 신인 정치인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365일 열려 있는 당원 중심 정책광장 운영 ▲대전 7개 지역위원회 상시 소통·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교육·컨설팅 지원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1966년 어머니와 함께 대전에 정착해 대전역에서 신문을 배달했던 어린 시절을 소개하며, 가난한 소년을 품어 재선 구청장과 국회의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준 대전의 은혜에 모든 힘을 쏟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당원들의 쓴소리를 달게 받으며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는 통합의 책임, 대전의 몫을 당당히 찾아오는 유능함의 책임을 지겠다"며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어 다음 총선과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