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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홍보이미지.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이영신)은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2026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티켓 얼리버드 판매를 진행한다.
‘2026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총 10개의 공연과 부대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페스티벌은 ‘Joy of Music’을 주제로 음악이 전하는 기쁨과 감동을 다채로운 무대에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 콘서트에는 비범한 음악성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로이 추아를 비롯해 지난 대전그랜드페스티벌 무대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첼리스트 즐라토미르 펑과 피아니스트 율리우스 아살이 협연자로 나선다.
클로징 콘서트에는 올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에토레 파가노와 세계적인 트럼페터 티네 팅 헬세스가 내한하여 올해 클로징 콘서트 협연자 오디션의 우승자와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세계적인 보컬 앙상블 킹스 싱어즈, 에스메 콰르텟, 피아니스트 김세현,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지난해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의 오디션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원민 등 젊은 음악가들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페스티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투티(Tutti)’도 관객을 찾아온다.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연주자들과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미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피날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닝과 클로징 콘서트의 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그 밖의 공연은 프로그램 별로 티켓 가격이 다르다.
얼리버드 티켓은 21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22일부터는 일반회원도 예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판매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는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333)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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