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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소통지 녹녹 표지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소통 능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에 따르면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K-수목원·정원 글로벌 허브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재미와 공감 중심의 홍보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기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SNS 홍보채널의 조회수는 총 754만 7,030회로, 전년 같은 기간 90만 8,997회 대비 730% 상승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SNS 홍보채널은 인스타그램이 견인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상반기 조회수는 702만 5,000회로, 전년 대비 929%라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성공적인 SNS 홍보채널 운영 뒤에는 심상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상택 이사장을 필두로 각 수목원 원장들은 디지털 소통 커뮤니케이터로서 국민에게 산림생물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대외협력실 관계자는 “지난 설과 추석 연휴에는 수목원 원장이 출연한 2건의 콘텐츠에서만 조회수 159만회를 달성했다”며 “최근에는 직원 채용 콘텐츠에 53만 뷰를 기록하며 유쾌한 반응을 얻어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SNS를 활용한 정원문화 가치 확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초부터 제작하고 있는 자생식물 큐레이션 콘텐츠는 AI와 최신 밈(MEME)을 활용해 제작되는 등 ‘식물 인문학’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특산식물 미선나무 콘텐츠의 조회수는 총 24만회로, 좋아요 1.2만개를 기록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국민소통지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에 대한 식집사들의 관심도 뜨겁다. 수목원·정원의 최신 트렌드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사보 ‘녹녹’은 매회 1천 부 가량 발행될 만큼 대국민 정원문화 확산의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각계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철학을 공유하는 고품격 콘텐츠로 독자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97점 이상을 달성하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나아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소통 반경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까지 확장되고 있다.세계 수목원·정원의 최신 사업 동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엄선한 ‘한수정 글로벌 리포트’를 정기 발간하며 기관의 정책 전문성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아울러 산림청 및 산하기관들의 핵심 K-산림 사업과 국제 협력 성과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림청 포레스트 타임즈’를 통해 유관기관 간의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국제 무대에서의 직접적인 소통 성과도 돋보인다.
세계 최대 식물원 네트워크인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공식 홈페이지에 한수정의 독보적인 연구 성과와 행사를 다룬 영문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 전 세계 120여 개국 식물원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수목원·정원 문화를 전파하며 기관의 글로벌 인지도와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전국 72개 수목원·정원을 잇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전국 수목원 정원의 각종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3,000여 명에게 온라인으로 배포된 ‘모바일 스탬프투어’ 지도의 콘텐츠는 조회수 18만회와 호응도 1만 7,000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국민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수목원 정원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디지털 소통을 바탕으로 정원문화와 정원가치가 국민들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유전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 등을 위해 기후 및 식생대별로 조성한 국가수목원을 운영·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됐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군), 국립정원문화원(전남 담양군)을 운영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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