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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회차 봉사 활동 사진. |
대전청년내일재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청년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 가치를 실현하고 주도적인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대전청년챔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참신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대전청년챔프 봉사단(30명)은 7월 11일 대전청년챔프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2회씩 총 7회 봉사활동 진행할 계획이다. 1회차는 발대식 때 간식상자를 제작하여 보육원에 전달하였고, 2회차는 폭염 시기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아동에게 안전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지난 25일 지역 내 보육원에서 진행하였다.
앞으로의 계획은 8월 하천 플로깅(3회차), 9월 유기견 프로필 사진촬영(4회차) 및 어르신 프로필 사진촬영(5회차), 10월 AI 교육 봉사(6회차), 11월 연탄 나르기(7회차) 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12월 해단식에서 월별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며,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승철 대전청년내일재단 사무처장은 “‘대전청년챔프’는 봉사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라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고, 청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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