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진시지역 수해피해 복구지원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부여군지역 수해피해 복구지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회장 오정순)는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 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 농협 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 농협 당진시지부(지부장 정광식)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13일과 27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NH도농상생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택 내부에 유입된 흙탕물과 토사를 제거하고 세탁과 청소, 설거지, 가재도구 세척·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부모임 클린봉사단은 재해·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찾아 침수 주택 청소와 세탁, 생활용품 정리 등 생활환경 복구를 지원하는 봉사조직이다. 피해 농업인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해 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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