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찾아가는 고객소통 서비스' 실시

입주민 의견 청취 등 소통을 통한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박기성 기자l승인2026.07.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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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고객소통 서비스.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 23일 한마음아파트 내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고객소통 서비스’를 실시하고,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내 ‘고객서비스 혁신 TF’가 복지관을 찾은 입주민은 물론,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복나무 VOC’를 운영해 입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민원 접수절차와 ‘고객의 소리’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공사는 임대아파트 3개 단지 상가 내 복지관 공간을 지역 복지기관에 무상 임대해 입주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해당 공간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번 고객소통에서는 ▲복지관 이용 편의 ▲관리사무소의 친절한 민원 응대 ▲주거환경 개선 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노후 세대 유지관리 ▲장애인 이동환경 개선 ▲승강기 이용 불편 해소 ▲입주민간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

공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시설・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는 고객 중심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고객소통을 확대하고, 고객 의견이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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