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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어디가?'에 참여한 가족들 모습. |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28일 충남 공주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과 마곡사 일원에서 대전·금산공장에 재직 중인 사원과 사원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아빠! 우리 어디가?’ 행사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사원자녀와 아빠만을 대상으로 5월 한달 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오는 9월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아빠 손을 잡고 함께 숲 속을 걸으며 자연을 느껴보는 ‘마곡사 트레킹’을 비롯해 미술 심리 치료 전문강사의 지도로 그림을 그리고 그림 속에 드러난 아빠와 아이의 심리를 해석해주는 ‘가족 미술 힐링 캠프’ 등으로 진행됐다.
또 세계 각국의 전통 타악기를 직접 연주해 보는 ‘힐니스 드럼 서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사원과 사원가족의 행복지수가 곧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사원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가사불이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동그라미 페스티벌, 사원 부인 교양강좌, 사원 자녀 동·하계 캠프 등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복한 일터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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