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백성현 논산시장 예방… 지역 발전 협력방안 논의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지역 발전 전략 공유 박기성 기자l승인2026.07.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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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30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백성현 논산시장을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예방에는 정태희 회장과 유승교 부회장(㈜위드텍 대표이사), 김중윤 부회장(㈜세움스틸 대표이사), 정호영 사무국장을 비롯해 정균철 논산지회장(유정TMR 대표이사, 논산시기업인협의회장), 장세상 수석부회장(㈜대경 대표이사), 박경식 이사(㈜비가림 대표이사), 박계용 이사(㈜성은특수콘크리트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교류 확대를 비롯해 충남 남부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백성현 시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 등 논산의 미래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경제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논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산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이 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산업과 문화,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대전상의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상공회의소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충남도지사와 충남 남부권 8개 시·군 단체장을 차례로 만나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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