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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수마당. |
대전문화재단은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웃다리농악’의 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6 웃다리농악 하계전수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된다.
‘하계전수마당’은 매년 여름 열리는 대전의 대표적인 무형유산 전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7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웃다리농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풍물 경험이 있는 전수자까지 참가자 눈높이에 맞춘 수준별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웃다리농악 보유자인 송덕수를 비롯해 한경수, 황영하, 이보름 등 전문성을 갖춘 이수자들이 직접 강사진으로 참여해 깊이 있는 예술성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승자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시민들이 대전 무형유산인 웃다리농악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 042-861-4660) 또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042-632-8382, 838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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