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입주민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입주민 대상 금융상담・신용교육으로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6.08.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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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아파트 입주민 맞춤형 금융서비스.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 6~7월 두 달간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통해 총 99명의 입주민에게 금융 상담과 신용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가 2025년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서민금융진흥원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체결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비스 주요 내용은 ▲신용관리 교육 ▲채무조정 상담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소액금융 대출상담 ▲휴면예금 조회 등으로, 입주민들의 금융 애로사항 해소와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입주민 호응도 높아 신용관리 교육 58명, 휴면예금 조회 36명, 불법사금융 이용 예방・대출상담 5명 등 총 99명이 참여해 금융 상담과 교육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입주민은 “금융 상담과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금융서비스가 입주민들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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