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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공연일정 홍보이미지. |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8월 공연을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펼친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
8월에는 클래식, 국악, 밴드,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0개 지역 예술단체가 총 9회에 걸쳐 각 구의 주요 생활권 밀집 지역을 찾아간다.
공연은 ▲12일 복합터미널 ▲15일 대전역, 갑천생태호수공원 ▲19일 스카이로드 ▲22일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용전근린공원 ▲26일 유성온천공원 ▲29일 스카이로드, 동춘당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지난 7월, 우천에 대비해 용문역·대전역 등 지하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대전문화재단은 8월에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설 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042-480-1074, 1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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