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썸머단과반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생들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오주현)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교육 특강 ‘N썸머 단과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들이 금융의 기초인 화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1회차 ‘화폐의 변천사’, 2회차 ‘세상을 바꾼 돈의 순간들’, 3회차 ‘오늘날의 결제수단, 디지털 화폐’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화폐의 역사와 역할부터 디지털 금융환경의 변화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배웠다.
특히 마지막 교육을 마친 뒤에는 3주간의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금융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주현 본부장은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에게 돈의 가치와 흐름을 이해하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익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충남본부는 충남농협 본부 3층에 마련된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참여 신청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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