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김홍열 청양군수 예방... 지역기업 활력 높일 협력방안 논의

기업 경영여건 개선·대전 연구개발 자원 활용 등 지역기업 지원에 공감 박기성 기자l승인2026.08.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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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수 예방 단체사진.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11일(수) 청양군청을 방문해 김홍열 청양군수를 예방하고, 지역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유승교 부회장(㈜위드텍 대표이사), 정호영 사무국장을 비롯해 애경케미칼㈜ 진창수 상무, ㈜케이비어드히시브스 박종숙 이사, ㈜아그리노 정직한 대표와 이병삼 이사, 농업회사법인㈜동일 김영운 대표, 김종관 청양지회장(제일레미콘㈜ 대표이사, 청양군기업인협의회장), 김혜숙 사무총장(근풍실업㈜ 대표이사), 권순오 사무국장(해랑달㈜ 대표이사)이 참석했으며, 청양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홍열 군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관내 기업과 대전상의 간 교류와 협력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대전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풍부한 과학기술 인력이 있다”며 “청양지역 기업들이 이러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기술과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전상의도 연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최근 기업들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데다 지역 중소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도 적지 않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청양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열리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대전상의 회원사와 지역 경제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으며, 대전상의도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축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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