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1일,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수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 기관으로 대덕구, 우수기관으로 유성구, 동구를 장려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하수도 시설물 설치와 관리 실태, 하수도사용료 체납액 징수, 지하수 보전 역량방안 강구 등 하수행정 전반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대덕구'는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준설 관리와 지하수보전 역량방안 강구를 위한 노력, 하수도 시설물 설치와 관리 실태 분야에서 악취관련 민원 해결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이재면 맑은물정책과장은 “이번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 자치구에게는 하수관로 사업비 등을 우선 지원하고, 하수행정 추진실태의 평가, 분석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며 문제점과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개선·보완해 하수 행정 수행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에 대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날로 증대되고 있고, 환경 기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어 새로운 환경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응하고 가뭄대비 지하수 보전 역량강화 및 오·우수를 원활히 처리하는 등 하수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하여 하수행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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