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쿠폰으로 고독사 위험가구 일상 회복 돕는다!'

장보기 쿠폰 지원으로 외출 유도…이웃 안부 살핀다 박기성 기자l승인2026.08.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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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쿠폰 활용 모습.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유회·이기항)가 관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쿠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에게 생활쿠폰을 지원, 외출을 유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쿠폰은 오는 10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5가구에 매주 2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정상점(GS더프레시 세종수루배점)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동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이기항 동장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펴 모두가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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