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춘페스티벌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
굿뉴스코(Goodnews Corps) 대학생 해외봉사단이 펼치는 '청춘 페스티벌’이 28일 오후 7시 충남대 백마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해외 봉사를 다녀온 137명의 선배단원이 모든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내년도 지원자들이 대거 참석해 진정한 봉사의 마인드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무대에서는 정열적인 중남미 댄스 ‘부엘로’와 아프리카 대립하던 두 부족 간의 연합을 표현한 댄스 ‘우모자’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 ▲ 청춘페스티벌 공연 주인공들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
청춘 페스티벌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인간 최고의 욕구는 ‘봉사의 마음’이나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며 “굿뉴스코 단원들은 해외봉사를 직접 실천함은 물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미래를 살아갈 새 힘을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봉사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성장해서 국제화 시대의 리더가 돼 어려운 이웃과 인류를 위해 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은 지난 2002년부터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는 슬로건 아래 매년 세계 80여개국에 400~600명의 단원을 파견하고 있다.
| ▲ 청춘페스티벌의 공연 모습. |
올해까지 5301명을 파견했으며 올해 14기로 해외에서 봉사하는 대전 충청지역 대학생은 모두 92명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지역사회봉사활동, 민간외교활동, 문화교류활동, 언어습득 및 현지문화체험을 하며 NGO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00명 이상의 봉사단원이 해외로 나가기 위해 1차 워크샵을 마친 상태이다. (문의전화 070-4618-6014)
(사진은 국제청소년연합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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