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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 서람이자치대학 홍보물 |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오는 9월 18일 박병률 경제 칼럼니스트의 ‘영화로 읽는 경제학 사용 가이드’ 강연을 시작으로 ‘2026년 서람이 자치대학’을 운영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서람이 자치대학은 서구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제, 교육, 복지 및 건강, 인공지능(AI) 기술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서구청에서 진행된다. 각 강연은 △박병률 경제 칼럼니스트 (9월 18일) △효린파파(성기홍) 영어교육 전문 크리에이터(9월 30일) △서재걸 자연치료의학 전문의(10월 7일)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10월 22일)가 맡는다.
참가 신청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288-4730, 4732)로 가능하며, 8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서람이 자치대학은 개인의 삶과 급변하는 사회,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열린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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