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옥자)은 오는 1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다문화 및 일반가정의 유아(만 3~5세)와 학부모 150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 행복 나눔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다문화 행복 나눔 축제는 베트남 외 4개국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의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배려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다.
‘꿈꾸는 아이들의 지구촌 이야기’ 특별체험은 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강사와 다른 나라의 놀잇감과 의상을 지원받아 함께 즐기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이에 대전지역 대학 유아교육과 학생 20여명의 교육봉사로 안전하고 질서있는 체험활동과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박옥자 원장은 “다문화 체험의 날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 간의 소통으로 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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