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진대회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하고있다 |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충남오감 활성화 경진대회’를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충남오감’을 활성화하고 농산물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산지조직을 발굴·시상하고 각 조직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도내 산지조직의 동반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올해 우수조직에는 당진해나루조공법인, 논산농협, 예산농협, 만인산농협, 광석농협, 서부여농협, 청양조공법인, 공주조공법인, 아산원예농협 등 총 9개 조직이 선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참석자들의 현장투표를 거쳐 이 가운데 1개 조직을 총괄대상으로 최종 선정된다.
충남세종농협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소개된 우수사례를 도내 산지조직에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조직 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강화해 충남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해웅 본부장은“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히 우수조직을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지역에서 쌓아온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해 충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자리”라며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충남오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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