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즐기는 빙상 스포츠 한마당

30일 '반다비 빙상장 어울림 빙상대회' 성료…약 400명 참여 박기성 기자l승인2026.08.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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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 빙상대회에서의 조상호 시장 모습.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빙상 스포츠를 즐기는 ‘반다비 빙상장 어울림 빙상대회’가 30일 세종 반다비 빙상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다함께 빙상 스포츠를 경험하고 실력을 겨루는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400명이 참가해 쇼트트랙과 피겨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선수인 유영 선수의 아름다운 시범공연이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빙상 스포츠를 비롯한 장애인 체육에 활력을 더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빙상스포츠를 즐기고 서로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들이 어울려 멋진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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