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금 전달 모습. 조덕현 충남세종조합운영협의회 의장(가운데), 김학권 사등농협 조합장(왼쪽 세 번째), 김임준 둔덕농협 조합장(왼쪽 세 번째). |
충남세종농협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신속한 수해복구와 피해 농업인 지원을 위해 거제 둔덕농협을 찾아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을 3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덕현 충남세종조합운영협의회 의장과 김상식 농협충남세종본부 부본부장, 김임준 둔덕농협 조합장, 김학권 사등농협 조합장, 권경화 농협거제시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 21일 충남세종농협 수해복구 활동과 구호물품 지원에 이어 피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덕현 의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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