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이장우 체제’ 본격 출범

“시민의 삶 바꾸는 유능한 정당 만들 것” 박기성 기자l승인2026.09.0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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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사진.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이장우 시당위원장 취임과 함께 대통합·정책혁신·세대확장을 이끌 새로운 조직체계를 출범시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3일(목) 오후 2시 대전시당 5층 강당에서 이장우 시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선출직 공직자, 주요 당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대전시당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당직 인선을 넘어 ‘대전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을 강화해 당의 외연을 넓히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형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재정비’라는 데 의의가 있다고 대전시당은 강조했다.

특히 이장우 시당위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당내 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당 조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대전 부흥을 위한 주요 당직자로는 조상환 고문단회장을 비롯해 곽영지 대전발전위원장, 장희택 지역발전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 주요 현안을 이끌 부위원장에는 이택구 수석부위원장을 중심으로 박희조 부위원장, 서철모 부위원장, 최충규 부위원장, 송인석 부위원장, 정명국 부위원장, 박주화 부위원장, 이효성 부위원장, 이재경 부위원장, 김영삼 부위원장, 이병철 부위원장, 조원휘 부위원장, 이금선 부위원장, 김선광 부위원장, 김진오 부위원장, 이한영 부위원장, 장희택 부위원장, 김상훈 부위원장, 이매라 부위원장, 박종국 부위원장, 강병호 부위원장, 이종진 부위원장, 정우상 부위원장, 김령 부위원장, 김민설 부위원장, 박민 부위원장, 엄지영 부위원장, 김춘재 부위원장, 송봉규 부위원장, 이수임 부위원장, 최종문 부위원장, 강익하 부위원장, 박철환 부위원장, 송종호 부위원장, 윤형모 부위원장 등이 이장우 시당위원장과 함께한다.

또 이창기 AI정치대학원장, 박천일 대통합위원장 등을 통해 AI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정치 역량 및 조직을 강화한다.

상설위원회 역시 세대와 계층,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서지원 여성위원장, 안주현 청년위원장, 주만해 대학생위원장, 이재호 디지털정당위원장, 황경아 장애인위원장, 이동율 홍보위원장, 김종문 대외협력위원장, 구자현 노동위원장, 최성아 법률자문위원장, 전희정 윤리위원장, 양영자 약자와의 동행위원장 등이 각 분야의 조직을 책임진다.

시당 정책을 보좌할 특별보좌관에는 이선용 특보, 김성현 특보, 김소연 특보, 김용환 특보, 김유진 특보, 김혁중 특보, 박세용 특보, 박원근 특보, 박찬용 특보, 유대혁 특보, 이상덕 특보, 이정윤 특보, 조성호 특보, 한은정 특보가 인선됐다.

특별위원회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폭넓게 구성했다.

언론인 출신의 백승목 대변인을 비롯해 정철 누리봉사단장, 김두겸 3040 청년위원장, 유혜영 3040 여성위원장 등으로 세대별 정책 개발과 당내 소통 및 외연 확장에 힘을 싣는다.

양기모·오종영 기독교특별위원장, 김동원 불교특별위원장, 서재홍 문화예술특별위원장, 김혜원 문예진흥위원장, 박예린 뷰티산업발전특별위원장, 김용환 청년소상공인특별위원장, 김경훈 생활정치특별위원장, 김옥향 여성정책개발특별위원장, 김연수 주민자치특별위원장, 문용선 체육발전특별위원장 등이 각 분야를 대표해 활동한다고 대전시당은 밝혔다.

이장우 시당위원장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이 하나로 힘을 모으고 시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며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을 모아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유능한 정당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오직 대전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겠다”며 “대전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가장 먼저 뛰고,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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