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중학교(교장 김순례)는 11일(금) 12월 연말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모범적이고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 16명에게 총 4000000원의 사도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본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운영하기 시작한 사도장학금은 담임교사의 추천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유성중학교는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뜻을 받들어 미래의 인재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장학금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성중학교 김순례 교장은 “사도장학금은 전교직원이 제자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장학금보다 뜻 깊고, 사제 간의 정을 돈독하게 하는 의미 있는 장학금”이라며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할 수 있는 힘을 얻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원대하게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학업에 매진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꼭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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