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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 사진.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손경희)는 4일 배재대학교 토털라이프지원센터,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와 대전 지역 중장년의 제2인생 설계와 지속적인 사회참여 및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세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생학습과 역량 강화, 생애 설계, 경력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전 지역 산업·사회 수요를 반영한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활동 및 일자리 연계 기반 마련 △협력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의 교육·활동 수요를 발굴하고, 중장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기획과 참여자 모집·운영을 지원한다. 교육 이후에는 센터의 일·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력개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장년 맞춤형 교육과 생애·경력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이후에도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활동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첫 공동사업으로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 탐색을 지원하는 ‘지역 로컬가이드’ 교육과정을 3학기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9일 개강을 목표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손경희 사무국장은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의 삶과 경력을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전문성, 중장년 지원 현장의 경험, 경력개발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대전 지역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교육·경력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중장년지원센터(daejeonsenior.or.kr)는 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상담, 교육, 커뮤니티, 사회공헌활동,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2024년 1월 1일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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