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미래 세대 위한 ‘찾아가는 인구 교육’ 운영

9~11월 관내 6개 초중학교 445명 대상… 올바른 인구 가치관 형성 장호산 기자l승인2026.09.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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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인구 교육 수업을 듣고 있다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세대가 인구 문제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9월 3일 도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6개 초중학교 학생 445명을 대상으로 총 22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인구 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전문학 청장은 “인구 구조의 변화는 우리 사회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미래 세대가 이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관심을 두고, 가족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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