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해밀동, 관리사무소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협력

해밀동지사협, 산울마을 4·8단지 관리사무소 대상 순회 간담회 장호산 기자l승인2026.09.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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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회 간담회(해밀동)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재일·박석희)가 11일 산울마을 4단지와 8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밀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해밀, 이웃의 재발견’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밀동지사협 위원,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관계 공무원 등은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각 관리사무소는 장기 관리비 체납, 우편물 방치, 가스·수도·전기 사용량 미발생 등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의심 가구 발견 시 해밀동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조치를 취하기로 약속했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주민과 가장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관리사무소와 긴밀하게 협력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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