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세종본부·세한대학교,‘농심천심 행복家꿈’ 봉사활동 펼쳐

당진 신평면 취약가구 도배·장판 교체 및 생필품 전달 박기성 기자l승인2026.09.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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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11일(금)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와 함께 당진시 신평면 일원에서 농촌 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심천심 행복家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협과 세한대학교는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상식 농협충남세종본부 부본부장, 정광식 농협당진시지부장, 조성명 신평농협 조합장, 김미경 세한대학교 봉사단장, 고병화 신평면장을 비롯해 농협 임직원과 세한대학교 교직원·세한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세한대학교 세한봉사단은 항공서비스학과, 사회문화복지학부, 경찰행정학과, AI융합학부 등 여러 분야 학생들이 참여하여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협력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신평면 소재 취약가구 2곳을 찾아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추석맞이 온기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을 나눴다.

김상식 부본부장은 “이번 활동이 농촌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의 취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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