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책나래’, 집에서 즐기는 도서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독서 소외계층 대상 무료 택배 대출 서비스 연중 운영 장호산 기자l승인2026.09.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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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나래 안내문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료 택배 대출·반납 서비스인 ‘책가방’과 ‘책나래’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가방’은 임산부(출산 후 2년까지), 한부모·조손가정,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책나래’는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로, 대전공공도서관 및 책나래 누리집 회원가입 후 해당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이용 가능하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접하며 일상 속 독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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