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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
대덕구(박수범 구청장)는 ‘음식물쓰레기 반으로 줄이기’를 위한 8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8대 시범사업의 주요내용은 ▲음식문화개선 시범거리조성(중리행복길) ▲농촌 음식물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감량기 설치(신탄진 이현동) ▲감량실천 리더 육성(한남대학교) ▲엄마, 건강생활교육으로 건강증진(송촌초등학교) ▲잔반 ‘Zero’ 프로젝트(대덕구 구내식당) ▲정량배식, 1인 잔반 10g 목표(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잔식나눔 푸드뱅크 기부(KT&G 신탄진공장) ▲감량실적 우수 공동주택 인센티브 부여(법동 그린타운아파트외 11개소)등이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8대 시책을 SNS, 홈페이지, LED전광판, 대덕구 소식지 등을 통해 주민홍보에 만전을 다하고 연말에 시범사업 감량실적 계량관리로 실질적 성과 피드백 관리를 통해 전 가정의 음식문화 개선운동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29일 대전송촌초등학교에서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머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및 건강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가정에서 알뜰하고 균형잡힌 식생활문화로 가족건강을 지키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으로 자원을 절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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