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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마도서관 ‘토닥이는 시 쓰기’ 홍보물 |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갈마도서관은 성인 주민을 대상으로 ‘토닥이는 시(詩)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과 마음을 시로 표현해 보는 시 창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4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집‘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로 시와정신문학상을 수상한 손미 시인과 함께 일상 속 소재를 발견하고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직접 시를 쓰게 된다.
성인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17일 오전 10시부터 갈마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란을 통해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88-4745)로 문의하면 된다.
전문학 청장은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시를 읽고 쓰며 일상 속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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